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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6/09/03, Hit : 35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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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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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온리 시대. 준비한 자만 살아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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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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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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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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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에 재빠르게 준비해야 살아남는다!
<모바일 온리 시대란?>
전자상거래, 콘텐츠 소비, 비즈니스 등을 대부분의 경제/사회 활동을
모바일에서만 처리하는 시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2014년 11월 구글 회장이 처음 사용한 단어로 앞으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까지 모두 모바일로만 처리하는 시대인
모바일 온리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5년 전에는 모바일 퍼스트(모바일 우선) 이었다면 앞으로 5년은 모바일 온리(오직 모바일) 시대라는 겁니다.
한국 방송광고진흥 공사가 조사한 국내 광고시장 규모를 보면 지난해 모바일 광고시장의 매출은 전년과 견줘 52.4% 증가한
7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광고시장의 빠른 성장세는 지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잠재력으로 모바일에 특화된 타겟팅 광고 서비스와
새롭게 시도되는 모바일 앱, 3D 광고 등, 모바일에 특화된 광고시장
폭발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앞으로 모바일 웹보다 앱을 더 많이 이용할 확률이 높아 앱 산업은 더욱 가속화될 조짐입니다.
2014년 전 세계 앱마켓 시장 규모는 약 173억 달러이며, 2015년은 22.7% 전년대비 증가한 212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고 2019년까지 10% 이상의 성장률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모바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자영업들은 도태될 것으로 판단되니
리 모바일 환경이나 앱 연동을 통한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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